/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달성군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에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강소 물기업 3개사(나무, 제이텍워터, 내강산업)를 유치해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일 차인 14일 엑스코에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유망 기술을 보유한 이들 기업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제조공장을 설립한다.
경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나무는 수경시설 설계·시공 및 수처리 정화장치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수질 정화장치, 오존 살균기, 염소살균 시스템, 자동배수 시스템 등 물산업 분야의 여러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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