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4] 넥슨 ‘카잔’ 제작진이 말 바꿔 ‘이지모드’ 준비 중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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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4] 넥슨 ‘카잔’ 제작진이 말 바꿔 ‘이지모드’ 준비 중인 이유는?

윤명진 네오플 대표가 넥슨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의 개발 목표를 밝혔다.

이에 지스타 2024 시작과 함께 ‘카잔’을 시연하기 위한 관람객으로 부스가 북새통을 이뤘다.

원작 던파의 캐릭터 중 ‘카잔’ 이후 풀어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한 질문에 윤 대표는 “아직 밝히기 어렵다”는 답으로 말을 아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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