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수능시험장을 잘못 찾은 인천지역 수험생 등이 경찰 도움으로 긴급하게 이송돼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었다.
다른 수험생 2명도 시험장을 잘못 찾았다가 경찰 도움으로 시험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경찰관은 D양을 순찰차에 태워 3㎞ 거리에 있는 석정여고까지 데려다 줘 시험장에 입실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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