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MBN '특종세상' 측은 14일 방송을 앞두고 '배우 유퉁, 하나뿐인 가족인 딸과 이별을 준비하는 사연'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당시 유퉁은 "이번엔 미미하고 아빠하고 한국에 같이 못 갈 거 같다"고 고백했다.
딸 미미 또한 "아빠가 빨리 죽을까 많이 걱정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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