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는 “10년이 지났는데도 진짜 똑같다.톤도 똑같고 매력적이었다”고 입을 열자 주우재는 “제가 처음 누군가와 방송을 한 게 유인나 배우다.저의 매력을 끄집어내준 사람이었다”며 과거를 회상한다.
이어 유인나는 6년 차 유튜브 대선배인 주우재에게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조언을 구한다.
또한 주우재는 수많은 ‘볼륨’ 가족들을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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