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선주씨’에 출연하는 배우 심이영이 작품에 임한 소감을 밝혔다.
특히 심이영은 이번 작품을 위해 복싱에 도전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선주가 남편을 유학보내고 외로움을 달래려 취미로 복싱을 하는데, 이 부분을 가볍게 넘어가고 싶지 않아서 복싱을 배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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