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간) “아놀드의 리버풀에서의 미래가 많은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그는 올 시즌 뒤 계약이 끝난다.재계약 진전이 없는 상황에서, 1월부터는 다른 클럽과 사전 계약을 맺을 수 있다.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이적 가능성도 제기되는 중”이라고 전했다.
또 매체는 재계약 협상이 더딘 이유로 아놀드가 고액의 주급을 원한다는 주장을 전했다.
끝으로 매체는 “아놀드가 레알로 이적할 경우, 누가 레알의 지휘봉을 잡을지 미지수다.하지만 레알은 그의 영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리버풀이 재계약을 시도하지 않는 한, 아놀드의 레알행은 계속 논란이 될 것”이라고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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