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기사부터 스파이더맨, 게임 캐릭터 등으로 꾸민 코스어들은 서로 사진을 찍어줄 뿐만 아니라 관람객들과도 흔쾌히 촬영을 즐겼다.
◇인파 몰린 韓 게임부스 주요 게임사들이 대거 포진한 BTC관은 아침부터 관람객들로 붐볐다.
뿐만 아니라 리듬 액션 게임 ‘파이파이 러시’와 탑다운 밀리터리 전술 슈팅게임 ‘프로젝트 아크’, 인생 시뮬레이션 ‘인조이’ 시연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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