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2025년 상반기 출시를 확정한 네오플의 액션 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이하 카잔)'을 국내 최대 게임 축제 '지스타 2024'에서 시연 전시한다.
‘카잔’은 강렬한 전투를 내세우는 하드코어 액션 RPG로, 콘솔 플레이 형식에 걸맞게 타격과 피격의 조작감을 강화했다.
윤명진 ‘던전앤파이터’ IP 총괄 PD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완성도 높은 액션성을 선보이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독보적인 하드코어 액션 RPG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내년 초 출시까지 담금질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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