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서는 박진경 PD, 문상돈 PD, 노홍철, 이시영, 조세호, 태연, 육성재, 딘딘, 코드 쿤스트, 권은비, 파트리샤, 안드레 러시가 참석했다.
그는 "좀비보다 무서운 게 사람이라는 것을 시즌1에서 느꼈다.이번에 좋은 친구들이 함께해서 어떤 상황이 펼쳐질까 기대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노홍철은 조세호, 태연, 육성재 등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에 대해 "무서운데 욕심도 많고, 악랄한 사람들을 잘 캐스팅했다.누구도 믿지 않고 나쁜 사람들에게 벌을 주자는 각오로 했다"며 "호락호락하지 않은 연예계에서 어떻게 이 자리까지 꿰차고 왔는지를 알 수 있었다.더 잘될 사람들"이라고 칭찬 섞인 원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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