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풍기' 10기 정숙→윤보미 MC 합류…"돌싱 세계관 속 페이커" (나솔사계)
'손풍기'로 화제를 불러 일으킨 10기 정숙이 다시 한 번 '나솔' 세계관에서 활약한다.
14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 사상 최초인 ‘돌싱 특집’이 펼쳐져 3MC 데프콘, 경리, 윤보미의 도파민을 제대로 자극한다.
뒤이어 다른 돌싱녀는 “(‘나는 SOLO’ 출연 후) 마음의 상처를 많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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