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고시원에서 생활하던 남성이 또 다른 세입자 2명을 폭행하고 소변 테러를 벌인 사실이 전해졌다.
결국 절도 피해자는 9월 말 공용 부엌에서 A씨에게 물건을 돌려달라고 했다가 부엌 곳곳에 혈흔이 남을 정도로 폭행당했다.
또 다른 세입자들의 퇴실 요구에 “이사비 내놔라”라고 소리치며 소란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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