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가진 다양한 재미를 보여주고 싶었고, 던파 세계관을 새로운 이용자들에게 알리고 이야기 속으로 들어와서 즐겨주었으면 해서 ‘프로젝트 오버킬’을 만들게 됐습니다.”.
윤 대표는 “시실 ’프로젝트 오버킬‘도 처음에는 횡스크롤 게임으로 만들었지만, 3D 게임으로 제작되는 만큼 원작 던파와 비슷하면서도 보다 풍부한 느낌을 주는 액션 게임으로 만들어 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원작 던파를 3D 게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에 대해 개발진은 “3D 게임만으로 할 수 있는 요소를 많이 넣기 위해 조작을 8방향을 설정하고, PC와 모바일, 패드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최적의 환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3D 환경을 십분 활용한 던파의 액션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