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전설 자녀' 오준성·유예린, 세계청소년선수권 출전
한국 남녀 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오준성(미래에셋증권)과 유예린(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이 2024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오준성과 유예린 외에 김가온(두호고), 권혁(대전동산고, 이상 남자), 박가현(대한항공), 최나현, 김태민(호수돈여고.이상 여자) 등도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여자 주니어= 유예린(화성도시공사 유스팀) 박가현(대한항공) 최나현 김태민(이상 호수돈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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