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여자축구 선수들, 돈 많이 달라는 게 아냐…환경 원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소연 "여자축구 선수들, 돈 많이 달라는 게 아냐…환경 원해"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선수협) 공동 회장을 맡은 지소연(시애틀 레인)은 여자 선수들이 고연봉이 아니라 기본적 여건이 갖춰진 리그 환경을 원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한국 여자축구 최상단의 WK리그는 신인 드래프트 지명 단계마다 연봉이 정해져 있다.

지소연이 남자축구를 담당하는 이근호와 공동회장을 맡은 선수협은 이날 자체 시상식을 열고 2024시즌 WK리그에서 그라운드를 누빈 선수들을 격려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