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에 10만 명이 72만㎞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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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에 10만 명이 72만㎞ 달려

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올해 4월과 9월, 두 차례 진행한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2024 에너지·기부라이딩’에 총 102,489명이 참여해 726,975km를 달렸다고 14일 밝혔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총 주행거리에 비례한 기부금을 조성, 사랑의 열매와 연계하여 에너지 소외계층 및 독거노인 지원에 활용할 예정이다.

에너지 소외계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기부를 원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02-2071-381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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