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김정은 기자ㅣ이집트 아슈트 지역에서 진행된 유적 발굴조사에서 이집트 중왕국 시대 여사제 미라가 새롭게 발견됐다.
기원전 1880년경에 만들어진 제파이-하피 1세 무덤은 내부에 높이 11m, 깊이 28m, 폭 70m의 방이 존재한다.
연구팀은 무덤 발굴 조사 과정에서 내부에 새로운 매장실과 화려하게 장식된 관을 발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 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