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4]독일과 일본 거쳐 한국으로… 넥슨 '지스타 2024' 현장에 '퍼스트 버서커: 카잔' 시연대 마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스타24]독일과 일본 거쳐 한국으로… 넥슨 '지스타 2024' 현장에 '퍼스트 버서커: 카잔' 시연대 마련

넥슨이 '지스타 2024' 현장에 네오플에서 개발하고 있는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의 시연대를 마련했다.

'지스타 2024' 현장에 마련된 시연 버전은 30분 분량으로, 기본적인 게임의 조작을 익힐 수 있는 '하인마흐' 지역, '퍼스트 버서커: 카잔' 특유의 호쾌한 액션을 경험할 수 있는 보스전 '볼바이노'와 '랑거스'의 전투가 준비돼 있다.

'랑거스'는 근접전에서도 자주 구르거나 거리를 벌리고 또 범위 공격을 하기 때문에 상당히 까다롭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게임포커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