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스타에 넷마블은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몬길: 스타 다이브' 두 게임을 출품했다.
현장 부스는 가로로 긴 형태이며, 마주 봤을 때 왼쪽에 몬길, 오른쪽이 왕좌의 게임이 자리했다.
각 게임 테마에 맞춰 몬길은 게임 대표 캐릭터인 '미나'가 깜짝 등장하는 홀로그램 전시대와 귀여운 코스프레 모델로 무장했고, 왕좌의 게임은 현장에 거대한 철왕좌를 마련해 직접 앉아볼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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