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4일 부산에서 경찰의 도움으로 지각 위기에 처한 수험생과 시험장을 잘못 찾은 수험생이 무사히 시험장에 도착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경찰은 버스전용차로를 활용하며 입실 마감 5분 전인 오전 8시 5분 겨우 수험생을 시험장에 도착시켰다.
오전 7시 50분쯤 부산 금정구 지산고 앞에서도 한 수험생이 경찰에 도움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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