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최고령 수험생인 83세의 임태수 할머니 사연이 이목을 끌고 있다.
임 할머니는 백석예대, 숙명여대에 합격했고 백석예대 실버케어비즈니스학과에 진학할 예정이다.
그런데도 또 수능 시험에 도전하는 임 할머니는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대학에 합격하든, 안 하든 수능은 보고 싶었다.젊었을 때 경험을 못 해봤으니 지금이라도 해봐야겠다 싶은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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