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청각 장애인용 양방향 '의료 수어 통역 기술' 개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ETRI, 청각 장애인용 양방향 '의료 수어 통역 기술' 개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충남대 병원, 한국농아인협회, 이큐포올과 공동으로 청각 장애인을 위한 양방향 의료 수어 서비스 키오스크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글을 읽고 쓰기 어려운 청각 장애인이 병원에서 건강검진 등을 할 때 작성해야 하는 사전 문진표를 수어로 이해하고, 수어로 답변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ETRI는 청각 장애인들의 병원 내 원활한 의료서비스 접근성을 향상하고 의료진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양방향 '수어-한국어 대화형 통역기'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