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 호텔에서 경기 동부·남부 지역의 수출입기업 임직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5년 환율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기업고객의 선제적 환리스크 대응을 위해 마련된 세미나에는 우리은행 민경원 선임연구원과 외환·파생 실무 담당 직원들이 강사로 나서 내년도 금융시장 주요 이슈와 환율전망 등을 강연했다.
민경원 선임연구원은 2025년 달러/원 환율에 대해‘상저하고’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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