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초대석] 이세영 뤼튼 대표 "'컨슈머 AI 서비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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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초대석] 이세영 뤼튼 대표 "'컨슈머 AI 서비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로 확장할 것"

"뤼튼은 대한민국 4000~5000만명의 유저들이 사용하는 대표 서비스로 자리매김한 이후 일본, 중동,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으로 빠르게 확장할 것입니다." 뤼튼테크놀로지스 이세영 대표는 앞으로 성장 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뤼튼의 AI 검색 서비스를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컨슈머(consumer) AI라고 소개했다.

"뤼튼은 한국과 일본을 넘어, 아시아 유저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다.최근 아랍에미리트(UAE) 및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국가의 주요 기업들과 협업 논의 중에 있으며 서비스 개발과 법인 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현재 회사에서 주력하고 있는 AI 기술 또는 제품은 무엇이며, 그 기술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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