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3일 오후 2시 시청에서 제1회 ‘국제 관용의 날 기념 심포지엄 2024’를 개최한다.
행사는 서울시 성동외국인노동자센터와 한국성인교육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해선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이번 국제관용의 날 기념 심포지엄은 서울시가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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