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홍인규가 광활한 사막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는가 하면, 두 번째 숙소인 통나무집에서 ‘독박요리사’ 코너를 마련해 요리 대결에 나선다.
이때 김준호는 앓는 소리를 내며 “나 (새총 쏠) 힘이 없다”고 호소하고, 장동민은 곧장 “그거 쏠 힘도 없으면 죽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게임 후, ‘독박즈’는 2일 차 숙소인 ‘통나무집’이 있는 곳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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