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단지 호텔 조감도(제공=하동군) 경남 하동군이 금오산 일원을 해양 관광단지로 지정해 민간 투자를 유치하고자 본격 추진에 나섰다.
해양관광단지에는 ▲휴양숙박시설 ▲해양레저시설 ▲힐링 감성 시설 등이 조성된다.
지난 9월 경남 국제관광 투자 유치 설명회에서 금오산의 관광 자원이 주목받았으며, 호텔 전문기업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도 투자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