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토트넘은 손흥민의 계약을 2026년 6월까지 연장하는 조항을 활성화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최소한 한 시즌 더 뛰는 게 구단의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다시 날아올랐다.
토트넘이 손흥민과 계약 연장을 진행하는 것은 재계약을 위한 발판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