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엽과 정채연이 드디어 연애를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강해준(배현성 분)은 아빠 윤정재(최원영 분)와 진짜 가족이 되기 위해 윤주원에게 돌연 프러포즈를 했다.
윤정재는 해동에서 강해준의 엄마 강서현(백은혜 분)을 마주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동완, 지긋지긋한 '가난밈' 공개 저격… "가난은 소품 아냐"
옥상달빛 김윤주, 십센치와 사는 단독주택 최초 공개…'사당귀' 합류
양세형·양세찬, 엘리트 집안이었네…"父 서울대 출신 금수저"
박근형, 故 이순재 마지막 회상…"이것 당부하셨다" (미우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