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경남 제조 산업체 탄소규제 대응 돕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법무법인 지평, 경남 제조 산업체 탄소규제 대응 돕는다

법무법인 지평 경영컨설팅센터는 지난 13일 경남테크노파크 본사에서 경남테크노파크, 경남대학교, 경남ICT협회, 창원산업진흥원, ㈜글래스돔코리아, IBM, 로이드인증원㈜과 함께 경남탄소중립플랫폼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경남 제조 산업체들의 글로벌 공급망 탄소규제 대응을 지원하는 경남탄소중립플랫폼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것으로 지평을 포함한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이준희 지평 경영컨설팅센터장은 “2025년은 특히 유럽과 미국의 탄소장벽 규제화(CBAM, CCA 등) 및 해외 시장 진출 및 공급망 관련 리스크 관리에 대한 한국기업의 맞춤형 K 대응 전략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며 “지평 경영컨설팅센터는 해외그룹과 함께 규제리스크와 경영전략, 변화에 대응하는 싱크탱크형 자문컨설팅을 경남을 기점으로 국내 지역 글로벌 기업들에게 시의성 있게 제공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