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트럼프 랠리’ 기세가 한풀 꺾이며 혼조 마감했다.
나스닥은 전장 대비 50.67(0.26%) 내린 1만9230.73에 마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지만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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