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대규모 '정전 피해' 쿠바 한글학교에 발전기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재외동포청, 대규모 '정전 피해' 쿠바 한글학교에 발전기 지원

재외동포청(청장 이상덕)은 대규모 정전사태로 피해를 본 쿠바 한글학교에 발전기를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동포청은 지난 3월 '해외위난에 처한 재외동포 지원에 관한 지침'을 제정했다.

이에 따른 첫 번째 지원으로 이상덕 청장은 "역사적 특수성을 안고 있는 쿠바지역 동포사회를 처음 지원하게 돼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곳에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계속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