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가 한국이 보유한 특장점을 잘 활용해 치열한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부 초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을 약 2년간 지낸 이 교수는 재임 기간 동안 AI 진흥 정책을 확대하고 AI반도체 등 AI 인프라 육성 토대를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지금은 예산 지원이 더 필요한 상황이고 예산이 늘어날수록 정책 효과도 늘어날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