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지난 13일 100주년 기념 ‘맑은 강, 하천 만들기’ 마지막 4차 활동을 경기도 이천공장 인근 복하천에서 실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질정화를 위해 미리 제작한 EM흙공 3000개를 복하천에 던지며 100주년 환경정화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전국의 강, 하천 수질정화를 위해 총 1만4000개의 EM흙공을 만들어 이중 1만2000개를 투척하고 나머지는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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