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사휴먼케어 한창수 대표는 웨어러블 로봇이 고령화 시대의 필수품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창수 대표는 30년 넘게 웨어러블 로봇 분야에 매진해 온 국내 1세대 웨어러블 로봇 전문가다.
헥사휴먼케어는 ▲신체 재활을 돕는 의료용 웨어러블 로봇 ‘레실리온’과 ▲신체 활동 능력을 강화하고 부상을 예방하는 산업·군사용 웨어러블 로봇 ‘헥토르’, ▲노약자의 신체 활동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 ‘클레짐’ 등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인 ‘휴먼 로봇 인터랙션(Human Robot Interaction, HRI)’을 강화하기 위해 웨어러블 로봇의 목적에 따라 브랜드를 나누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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