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진행한 환경정화 프로젝트의 마지막 활동을 경기도 이천공장 인근 복하천에서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수질정화를 위해 미리 제작한 EM흙공 3000개를 복하천에 투입했다.
현장에서 직접 제작한 EM흙공 500개는 이엠생명나눔운동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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