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치뤄지는 가운데, 수험생 2명 중 1명은 수능이 끝난 뒤 '아르바이트'를 가장 하고 싶다고 답했다.
수험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근무 조건은 임금 수준으로 나타났다.
아르바이트 외에 수능 이후 하고 싶은 일로는 ▲여행 9.8% ▲휴식 9.1% ▲친구와 마음껏 놀기 5.2% ▲새로운 취미 배우기 4.9%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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