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은 개국 9주년을 맞아 서울숲 내에 '생생(生生)정원'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이 날 오후 조성된 정원의 경관 개선과 부산물 정진 작업을 진행하며 환경 보전과 생물 다양성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의지를 다졌다.
이석구 신세계라이브쇼핑 대표는 "생생 정원은 살아있는 여러 생명체들이 함께 살아가는 정원이라는 의미로 고객과 자연 모두와 함께 하려는 신세계라이브쇼핑의 의지를 담아낸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지속적인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고객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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