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성, 최수호, 황민호, 송민준, 김중연, 성리 등이 출연할 것으로 얘상되는 '현역가왕2'에 시즌1 TOP4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이 깜짝 스페셜 마스터로 합류한 소감을 전했다.
이와 관련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 등 ‘현역가왕’ 시즌1 TOP4는 설운도-주현미-박현빈-이지혜-윤명선-대성 등과 함께 마스터 군단으로 출격, 선후배 동료 남자 현역 가수들의 무대를 지켜보며 때로는 마음 졸이고, 때로는 환호성을 터트리는 등 진심 어린 지지를 보내는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제작진은 “전유진-마이진-김다현-린은 ‘현역가왕1’의 무대를 먼저 경험해본 만큼 무대 위에 선 현역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라며 “그 마음을 담아 현역 가수들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는 모습으로 현역 가수들의 긴장감을 풀어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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