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100마일’ 크로셰, 빨간 양말 신나? ‘BOS행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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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완 100마일’ 크로셰, 빨간 양말 신나? ‘BOS행 유력’

개럿 크로셰.

이에 따르면, 보스턴은 크로셰 영입 대가로 골드글러브 외야수 윌리어 아브레유(25)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브레유는 메이저리그 2년 차의 외야수로 이번 시즌 15홈런과 OPS 0.781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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