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팝, K 드라마, K 푸드, K 무비, K 뷰티, K 한복, K 한글, K 한옥, K방산 등 많은 장르에서 대한민국의 우월성을 세계적으로 드러내는바, 클래식음악계도 국제콩쿨에서 한국인이 꾸준히 입상하는 쾌거를 이뤄내어 K 클래식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벨기에 브뤼셀 왕립음악원 최우수상을 3회나 수상한 티에리 로로 감독은 (한국 클래식의 수수께끼)라는 다큐에서 "감수성이 뛰어난 한국인"에 주목하며 이미 2권의 저서를 내었고 세 번째 저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의 예를 들면 피아노의 조성진, 임윤찬과 성악의 김성호, 김태한과 현악의 임동민, 최하영 등이 있는데 정통순수음악으로 K 클래식이 세계정상임을 보여주는 음악회가 사)한국음악협회 계룡시지부(지부장, 김부자)주최하고 계룡시 후원으로 11월 15일 저녁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다목적홀에서 (겨울의 연가)라는 타이틀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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