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수능'…학부모·교사 응원 속 전북 수험생 입실 마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포근한 수능'…학부모·교사 응원 속 전북 수험생 입실 마쳐

수능 한파 없는 포근한 날씨에 14일 전북지역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는 수험생들이 차분하게 입실을 마쳤다.

수험생들은 대부분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지만, 배웅 나온 선생님이나 부모님의 응원에 힘입어 당당하게 수험장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선생님들도 교문 앞에서 수험생들을 기다리며 "긴장하지 마", "실수 없이 해"라며 따듯한 격려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