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인천광역시와 인천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인천 소재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는 '인천직구 상설관 중소기업 특별할인' 기획전을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에 본사나 공장을 둔 160여 개 중소제조기업이 참여해 신선가공식품 건강식품 리빙 뷰티패션 디지털 등 총 34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11번가는 참여 기업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해 10% 할인쿠폰(최대 3000원 할인)을 아이디당 매일 1장씩 선착순 제공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