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박인비의 딸 18개월 인서가 남다른 스윙과 퍼팅 실력으로 골프 DNA를 뽐냈다.
또한 김준호, 은우, 정우 삼부자는 왕할머니, 할아버지와 일본으로 첫 해외여행을 떠나 온천을 만끽했다.
남기협은 육아에 대해 “와이프는 컨트롤 타워고, 난 충신”이라며 박인비의 한마디에 벌떡 일어나 딸 인서의 케어하며 적극적인 육아의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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