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가 일본 내 굳건한 입지를 입증했다.
14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동방신기는 지난 6일 발매한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정규 앨범 ‘ZONE’(존)으로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차트(11월 4일~11월 10일) 1위에 올랐다.
오리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정규 앨범 ‘ZONE’으로 오리콘 위클리 디지털 앨범 랭킹에서 통산 3작품째 1위를 기록했다”고 이번 1위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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