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구민이 40만 구민 돕는다!중랑구,‘중랑 동행 사랑넷’선포식 개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40만 구민이 40만 구민 돕는다!중랑구,‘중랑 동행 사랑넷’선포식 개최

중랑구가 오는 11월 19일 중랑형 복지브랜드 ‘중랑 동행 사랑넷’ 선포식을 개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중랑구 맞춤형 복지의 시작을 알린다.

‘중랑 동행 사랑넷’은 ‘40만 구민이 40만 구민을 돕는다’는 목표 아래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서로 돕고 나누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고자 기획된 중랑구의 맞춤형 복지 브랜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 동행 사랑넷은 이웃이 이웃을 돕는 지역 사회 복지의 새로운 시도”라며, “중랑 동행 사랑넷을 통해 복지 서비스가 더 많은 구민에게 닿을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구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복지 공동체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