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무기·병력 반입 차단을 위해 시리아 서부 레바논 접경 도시 쿠사이르를 공격했다.
이스라엘군은 헤즈볼라가 이용하는 시리아와 레바논 사이 밀수 경로도 폭격했다고 밝혔다.
SOHR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올해 들어 시리아를 148차례 공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