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축구 주장 케인, 작심 발언…"클럽보다 대표팀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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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주장 케인, 작심 발언…"클럽보다 대표팀이 먼저"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소속팀 일정이나 개인 몸 상태 관리를 우선해 대표팀에서 하차한 일부 선수의 행동에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잉글랜드는 한국시간으로 15일 오전 4시 45분 그리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B 2조 5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잉글랜드는 4경기에서 3승 1패를 거둬 현재 조 2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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