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낙엽 퇴비' 선보였던 제천시 "내년까지만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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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낙엽 퇴비' 선보였던 제천시 "내년까지만 생산"

낙엽을 재활용해 친환경 퇴비를 만들던 충북 제천시가 내년 이후에는 이 사업을 완전히 접는다.

14일 시에 따르면 2013년부터 산불 예방과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 양질의 퇴비 확보를 위해 낙엽을 걷어 퇴비로 활용하는 낙엽 수매사업을 벌이다가 2018년부터는 친환경 유용 미생물(EM)을 활용해 퇴비를 생산하는 '낙엽 수매 및 산림부산물 이용 활성화 사업'을 선보였다.

낙엽 퇴비는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1t짜리 51포대와 20ℓ짜리 6천720포대를 생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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