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50호 홈런공이 대만의 랜드마크 '타이베이 101' 타워에서 특별 전시를 시작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타니의 50홈런 홈런공이 대만에서 가장 높은 '타이베이 101' 타워 89층 전망대에서 13일 공개됐다"라며 "대만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팬들이 찾아왔다"라고 밝혔다.
오타니의 50호 홈런공을 경매에서 낙찰받은 이는 대만 기업 UC 캐피탈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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